
위치가 꽤 외진 곳에 위치해있으나 고요한 분위기와 뒷편의 산덕에 눈이 편하다.

관람료 3000원.
카페이용 사 1000원할인.

안경을 쓴 여직원분이 정말 친절하셨다.
평일 오후 한산하게 혼자 전시를 관람하고 있었는데 더 설명해주시겠다며 전시관까지 따라오셔서 작품을 설명해주셨다.
듣기 좋은 목소리와 경북사투리가 잘 어울리는 분이었다.

검게 태운 오동나무 목판을 빔프로젝터에 비춰 그 그림자를 태운 오동나무로 따라 그린 작품.

작가님은 원래 의자를 만들어 판매하던 목수였다.

도자기 공예가 유태근 작가님의 회화.


전시회 벽면에 검이불루 화이불치가 적혀있다.

허리를 숙여 입장하면 앞뒤양옆 4면의 회화를 감상할 수 있다.
